HP EliteBook 8440p WQ535PP 구입

뜯기 전

단 칼에 박스를 가릅니다

구성품

어댑터 모양과 크기는 일반적입니다만, DELL의 납작한 어댑터가 자꾸 아른거리네요 ㅎㅎ
기본 제공되는 배터리는 6셀로 3시간 정도 간다고 합니다.
단지 갈고리처럼 나와있는 부분이 부러지진 않을까 염려되구요

상판

심플 하구요

베젤에 툭 튀어 나와 있는게 노트북을 닫는 걸쇠 역할을 하고 그 위에 뚫려있는 조그만 구멍이 스테레오 마이크 라네요
(루온느님 감사 ^^)
Win7의 기본 녹음기로 테스트 했더니 잘 됩니다

하판

전원 버튼으로 시작해 인터넷 브라우저, 무선랜 On/Off, 터치패드 On/Off, 음소거, 음량 줄였다 키우는 버튼이 있구요
터치 방식이라 꾹꾹 누르지 않아도 되고 음량 버튼들도 당연히? 꾹꾹꾹꾹 누르지 않고 꾸~욱 누르고 있으면
왠지 MP 라도 회복되는 듯한 화면과 함께 음량이 조절됩니다

키보드

배열은 이렇습니다. w5a 라는 노트북부터 btc 6100 키보드, Acer3810tzg 까지 제가 선호하는 배열이구요
한가지 아쉬운게 오른쪽 Shift 버튼 길이를 줄이고 방향키를 좀 더 키웠으면 낫지 않을까 싶네요

가운데에는 ibm의 빨콩 처럼 hp의 검콩? 이 있구요 ㅎㅎ
딱히 타이핑에 영향을 미치진 않지만 저는 주로 터치패드를 이용하는지라 pass~
예전에 누군가 검콩을 잃어버려 추가 구입 할랬더니 키보드 전체를 바꿔야 한다는 소리에 거품무는걸 봤습니다

왼쪽 팜레스트 부분엔 4개의 상황등이 있구요

오른쪽 측면엔 eSata, …유선랜, 유선랜? 이 자리잡고 있네요. 그냥 맞는데다 꼽으시면 됩니다

왼쪽 측면엔 나란히 USB 포트 3개와 IEEE1394, ExpressCard, 마이크, 이어폰 단자가 있습니다

뒷편엔 전원단자와 DIsplay, VGA 포트가 있구요

그 외에 XP, Win7 을 위한 CD 총 6장, Office2007 trial, 한/영 설명서, 제품설명서 등이 있습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XP 다운그레이드를 하시던데 드라이버 찾는 고생은 없겠네요

사은품으로는 정말 조악한 마우스와 노트케이스에서 나온 마우스패드, HP 정품 가방이 옵니다.
마우스와 패드는 별로인데 가방은 제가 받았던 우로어깨걸어 가방 중 가장 좋아보입니다 ^^ 아래에 고무패드도 있구요

이제 사진 다 찍고 이것저것 치우다 보면 Win7 설정 화면이 나옵니다.

Home Premium 뭐 이런거 아니구요

첫 화면이 언어 선택 화면인데 나중에 언어를 바꿀 수 없다는 말이 나옵니다.
쫄지 마시구요

몇년 동안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성능, 발열, 소음 등 여러가지 기준에서 가장 참을 수 없었던게 눈의 피로함 이었는데요,
마침 다나와에 ‘눈부심 방지’ 검색 조건이 있어 거기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아직 기본 설치만 해봐서 단언할 순 없지만 그냥 화면을 볼때 별 부담감이 없습니다.
덜 자극적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ODD가 착탈 방식입니다.
기본으로 달려있는 HDD가 500G에 7200rpm 이지만 SSD를 추가할 생각이라 DELL 모델과 고민하다 슬롯 방식이라 포기했습니다. 한성 멀티부스트? 라는 부품으로 할 수는 있던데 하드웨어 쪽은 그냥 손대기가 싫으네요 ^^;

벌써 5번째 노트북으로 그중에서 일단 가격도 가장 높구요 성능도 빠방하고 느낌이 좋습니다
키스킨은 아직 제품도 없다고 하고 HP의 AS 에 대해선 거의… 저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부디 AS 는 좀 개선되길 바라구요 앞으로 즐거운 프로젝트 함께했음 좋겠네요

사진으로 많이 길어졌는데 스크롤 하느라 수고하셨어요 ^^

다른 분들의 8440p 리뷰
http://www.pavlo.kr/343
http://www.pcbee.co.kr/it/viewer_tx.php?content_num=43378

Advertisements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