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 관리 시스템

사람 수가 적든 많든 개발팀을 꾸리는데엔 사람 외에도 필요한것들이 참 많습니다.

소스관리에는 무료인 VisualSVN Server 와 VisualSVN을 한달에 한번씩 설치해 쓰고 있고
그 외에 이메일, 문서관리 등은 구글의 기업용 서비스, 도메인 관리는 dnsever.com에서 해결합니다.

여기서 가장 빈번하게 변경되는 항목은 아무래도 개발 소스가 될텐데 변경하는 이유에는 개발자들이 잘못 만들어서 생긴 버그부터 시작해 고객의 요구사항 변경, 새로운 개발기법 적용, UI 변경 등 엄청 다양합니다.

SVN을 쓰면서 변경사항이 생길때마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변경을 했다…라고 적어 Commit을 하면 나중에 찾아볼 수는 있지만 어떤 항목이 수정되었는지, A 버그는 고쳐졌는지 등이 확인하려면 또다른 시스템이 요구됩니다.

업계에선 이 같은 요구를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버그 관리 시스템이라 부르며 실제 적용하고 계신 분들의 자료는 버그관리시스템 사용 현황 조사 결과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위 글에서도 볼 수 있듯 그냥 엑셀에 항목을 적어 해결 여부만 확인하거나 여러 사람과 공유를 해 날짜부터 작은 코멘트까지도 확인은 가능합니다만 이렇게 쌓인 데이터도 그냥 데이터로만 남을뿐 분석을 하려면 또다른 무언가가 필요하게 됩니다.

%d bloggers like this: